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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경 2
이제희 2019-08-05 19:49:39  |  조회 960  |  추천수 0

김유리씨는 이 대학원 어떤 학과 학부생일까요.

 

저와 그녀가 글이 비슷한 시기에 글이 올라와 그녀 글 조회 수와 제 글 조회 수 인원이 똑같이 22명을 확인했다. 그래서 그녀 글 내용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조회 수 22명은 이 장소에 글을 삭제할 권한이 있는 이들 중 한명이며, 글 삭제한 이의 단독범행인지, 조직적 담합인지 그 깊은 것에 대해서 내부 관계자가 아닌 이상 절대 알 수 없는 구조로 이 시스템은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누군가 마음만 먹으면 조작·삭제가 가능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렇듯 허술한 시스템 운영진의 경우, 내부관계자로 자신에게 불리한 내용의 그 글(김유리씨 글)에 대한 책임이 자신에게 있기에 내부관계자가 고의로 해당 글 삭제한 것입니다.

김유리씨가 자신이 어렵게 올린 글을 자신이 무모하게 삭제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약 그러하다면 압력이 작용했을 것이고, “김유리씨의 글 내용에는 자신의 인터넷 게시판에 담당자에게 도움을 구했는데도 계속되는 실패와 어려움을 토로하여 EMS 어렵게 글을 올렸다는 내용이기에 그래서 그녀의 글을 본 내부관계자가 자체적으로든 임의로 자신에게 불리하여 해당 글 삭제로 해당 조직의 내부적으로 증거인멸을 위해 고의로 간편한 삭제를 아무런 죄의식 없이 진행한 것이다.

 

이 LMS사이트는 시스템 운영방식에는 2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삭제되었습니다첨언을 하고 삭제하는 경우와 다른 하나는 완전범죄로 증거를 남기지 않는 소위 아무런 표시 없이 강제삭제된다는 취약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후 또 다른 이가 글을 올리면 다음 순위(삭제된 번호)를 부여받게 된다. 그래서 완전범죄의 경우 매우 간편한 조작(클릭한번)으로 쉽게 삭제가 가능해 내부시스템 운영관리자들이 쉽게 사용하는 방식이다. 강제삭제의 경우, 본인 (글쓴이)와 무관하게 본의 아니게 피해를 23중 볼 수 있는 구조인 것이다.

 

이 시스템 개발자는 시스템운영관리자 입장만 반영하여, 운영관리자의 도덕적 해이부분에 편승해 아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이러한 불안전 시스템을 우리는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조회 수 클릭 등 엄격한 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해당 내부관계자는 김유리씨 글이 자신업무 범위 범주에 해당 담당자가 고의로 글 삭제를 했다고 100000% 의심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암묵적 범죄 행위의 경우, 피해를 겪는 이와는 무관하게 해당 담당자가 자신이 글 삭제 했다고 시인해도 조직차원에서 그를 두둔하면 그는 조직의 보호를 받으며 동시에 안했다고 우겨도, 나는 모른다. 모르쇠로 일관하면 그만인 것이 된다. 조직적으로 암묵적 범죄의 경우 이 해당 운영 중앙도서관 문의 및 질의 해당 커뮤니티에서, 20177월부터 줄기차게 목격한 것으로 내 눈앞에서 내가 본 현상에 대한 해당 불완전 시스템은 개선사항 없이 권한이 있는 관리자가 질의응답에서 맞대응을 하지 않고 무 대응으로 응수하는 것, 조직적으로 방관, “삭제되었습니다삭제와 아무런 행태의 표시 없이 강제삭제 되는 등의 변칙행위를 수 없이 목격했고, 계속적 예의주시하고 있다. 내가 목격한 한낮 착오가 아닌 오랜 시간동안 정성을 들여 진한한 노력을 했다.

 

제가 포착한 것은, 해당 글 삭제 범죄행위에 대해 직접적 이해관계인 박선경씨가 자신이 한 행위를 별 대수롭지 않게 반응한 것으로 완전범죄를 아무런 죄의식 없이 반사적으로 글삭제를 한 행위를 지칭한다. “박선경씨 혼자 임의로 한 것인지, 조직적 담합한 것인지 그것은 이 조직 운영진의 규모와 그동안의 많은 행위·행태를 보아 저의 경우 박선경 개인과 해당조직을 신뢰하지 않는다. 가장 큰 이유는 장학은 다수인에게 매우 민감한 사항인데 이 LMS에서 박선경씨의 일관된 태도 공개를 회피하는 것으로 권한 있는 내부관리방침이 이상한 것이다. 그동안 관례가 관행이 되어 드러내고 싶지 않은 내부 비밀로 장학에 대해 처리한다는 것이 심히 유감스럽다. 떳떳하다면 못 밝힐 이유가 무엇일까요. 본인들 사무의 일을 그동안 쉬운 방식으로 편안함을 계속 유지하고 싶은 내부운영관리자들의 조직적 폐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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