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질의응답-내용
내용
LMS·장학·성적·시험
이제희 2019-08-07 15:08:10  |  조회 1282  |  추천수 0

첫째,

“LMS·장학·성적·시험의 경우, 양희준·최선자·박선경씨의 사무범위가 중복·교차되어 업로드관리에 있어서 매우 포괄적 해석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양희준·최선자·박선경씨의 LMS교차·중복된 중첩업무 미 실행 미 진척으로 박선경, 마이페이지-대학원-장학/병역/학자금 메뉴에서 조회가 안 되어 상담 권고와 LMS 온라인 강의와 관련된 상담과 기타 사항은 인터넷 상담이라, 김유리씨는 201982일자, 인터넷 상담이 잘 안 되어 어렵게 LMS 질의응답 문의한 것으로 해당 글 삭제는 담당 관리자들의 부도덕성 도덕적 해이를 잘 증명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둘째,

박선경씨는

박선경, 2019. 8.5.. 장학 전산처리가 25일 오후에 되어 공개된 상태에 있어서 마이페이지-대학원-장학/병역/학자금 메뉴 조회 시 내역이 없으신 경우 장학혜택을 받지 못하신 것이라 안내1. 선발 대상자는 학과에서 추천하여 보내주시므로, 선발에 관한 문의는 해당 학과로 안내2, 박선경 본인께서 전산입력과 해당학과의 추천이 없을 경우 장학금을 지급하지 않는다. 는 안내1, 안내2의 첫 번째 의혹과, 두 번째, 깜깜이 장학 수혜자선정논란이 이 장학 혜택 시 대학원 회계처리 재정건전성과 투명성 결여와 더불어 여러 불식되는 의혹의 증폭과 확산을 잠식하지 못한다는 강력한 이유이다. 장학을 선발하는 19개학과 추천 권한자, 해당 학과장에게 떠넘기는 이러한 이상한 느낌을 불식하지 못한다는 것으로, 본인이 전산 입력·기입한 것에 공지사항으로 장학수혜자명부공개하면 깔끔하게 종식되는 것을 끝까지 거부하는 것이 더 이상한 행위·행태이며 한편, 장학수혜자명부공개결정권한 대학원 원장을 포함해 허윤석(실장정용학(팀장김희정 이분들의 첨예한 이해관계도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셋째,

질문의 본질은 장학 수혜자명부공개입니다. 그런데 가장 핵심내용, 장학/병역/학자금 메뉴 업로드(upload)의 계속되는 모순이 존재하고 이어진 다는 점이다. 또한 계속되는 기타사항의 인터넷 상담 이용이라 잘 납득하기 곤란한 답변의 반복은 삭제된 글 (김유리씨 글)과 상관관계가 있고, 장학/병역/학자금의 메뉴 전체 리뉴얼(renewal)하지 않는 것이 이 의혹을 계속 불식시킨 것이다. 업로드(upload)가 필요한 부분만 일괄 적용하다보니 관리담당자 박선경씨의 포괄적 실수도 존재하기에 장학명부공개를 하지 않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또 다른 이유들이 장학관리 담당자박선경씨와 LMS담당자최선자씨, 성적담당자 양희준씨의 상호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되며 부적절하게 예고 없이 어떠한 리뉴얼(renewal)을 일방적으로 진행했다고 의심하는 것이다. 따라서 정확하게 몇 분의 장학수혜대상인원 수· 대상자 이름· 금액에 대해 적확하게 밝혀 여러 의혹과 우려를 불식시켜야 하는 것이다.

 

장학선발예정이 있으면 공지도 함께 이루어져야 다수인의 궁금증도 해소되고 공정한 평가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을 회피해 가면서 순간 모면만 하는 것 같아 매우 불편함이 침묵하는 다수인을 존중받는다고 느낄 수 있다는 것에 소통하는 커뮤니티를 바랍니다.

첨부

 

이 경우 사전 공지는 당연히 있었어야 함에도 어떠한 공지도 없었다는 것은 최소한 노력을 하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2019. 8. 4일자 까지 이러했습니다. 따라서 홈페이지 미관리는 역설적이게도 관리되고 있음을 의미 합니다.
2019. 8.4
일 까지 이러했습니다. 그러나 장학/병역/학자금 변동사항에 담당관리자의 착오, 해태, 실수, 누락 등 기재사항 미전환의 경우 담당자를 견제하는 관리자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

 

 첨부

 여기서 등록학기횟수 4학기에서 5학기로 넘어갈때, 언제 입니까.

 

 박선경, 8.5.. 장학 전산처리가 25일 오후에 되어 공개된 상태에 있어서 마이페이지-대학원-장학/병역/학자금 메뉴 조회 시 내역이 없으신 경우 장학혜택을 받지 못하신 것이라 안내1. 선발 대상자는 학과에서 추천하여 보내주시므로, 선발에 관한 문의는 해당 학과로 안내2, 박선경, 본인께서 전산입력과 해당학과의 추천이 없을 경우 장학금을 지급하지 않는다는 첫 번째 의혹과, 두 번째, 장학혜택의 투명성 결여는 여러 불식되는 의혹의 증폭과 확산을 잠식하지 못한다는 강력한 이유로 장학을 선발하는 19개 학과 추천 권한자, 해당 학과장에게 떠넘기는 이러한 이상한 느낌을 불식하지 못한다는 것으로, 본인이 전산 입력·기입한 것에 공지사항으로 장학수혜자명부공개하면 깔끔하게 종식되는 것을 끝까지 거부하는 것이 더 이상한 행위·행태라는 것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는 직업적 소명의식이 결여와 한편으로 장학수혜자명부공개결정권한 대학원 원장을 포함해 허윤석(실장정용학(팀장김희정 이분들의 첨예한 이해관계도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넷째,

, 등록학기횟수의 경우 따로 일괄 관리기준이 정해져 있다면 그것이 구체적으로 언제부터 언제사이에 담당자가 업무 진행 예정입니까. 언제 등록학기횟수의 경우, 업로드 진행하십니까.

 

1) 장학수혜대상자명부 인원과 수혜금액공지

장학/병역/학자금 정보의 투명성 기반마련으로 여러 불식의혹을 잠재울 필요성이 있다.

장학사항

병역사항( 학적업무: 휴학, 자퇴, 복학, 병역, 등록금 반환 등)

학자금대출

이 세 가지 사항 중 장학사항의 경우, 담당자 박선경씨가 20192학기 장학사항 기입한 분이 몇 분인지 밝혀주셔야 장학의 궁금증을 불식시키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장학이 해당 당사자에게는 기쁜 일 좋은 일인데 축하해주고 좋은 일에 철통 보완만 하고 실제 기제와 기입, 또는 기재누락, 변경, 오류 발생 시 아무도 알 수 없으니, 수혜대상자가 몇 분이 몇 명인지 정확하게 밝힐 의무자 박선경·최선자·양희준씨에게 있습니다.

 

변동 사항 란 기입 관리자의 수기 입력이 필요부분이기 때문이다.

 

2) 등록학기횟수의 경우, 언제 업로드 진행하십니까.

 

대학원 구성인원의 적정업무 범위와 한계

담당업무의 사무와 책임범위가 명확히 정해져 있으니, 행정절차 및 민원 불편사항에 대해서도 신속한 처리와 함께 책임있는 운영, 업로드관리

박선경: 논문 관련 업무 졸업 및 포상업무 장학 및 학자금 대출 업무 홈페이지 관리·운영 국가근로, 교내근로학생, TA업무 일반서무 업무(·월간업무, 물품관리 등)

 

원성화최선자: 교과과정 및 강의계획서 관리 외부강사 및 튜터 업무 위촉(계약), 강사료(수당) 지급, 경력증명 등 강의실적, 강의/콘텐츠 개발()업무 수강 업무(신청, 변경 등) LMS(학습관리시스템)업무 제 증명발급(평생교육사 등)업무

 

김수미양희준: 대학원위원회 및 학과장 회의 관리·운영 학적업무(휴학, 자퇴, 복학, 병역, 등록금반환 등) 성적관리 업무 학위취득자격시험 관리 학술활동 및 학과행사 지원관리 재입학 업무

 

김명순김희정 주요업무계획 및 중·장기 발전방안 업무 예산 및 분임회계 관리 입학전형(홍보)업무 동문회, 학생 지도 및 징계 업무 대학원요람 및 업무편람 제작

 

김관영(팀장)정용학: 직인 관수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기획·조정·홍보 교육조직 설치 및 폐지에 관한 사항 학칙 및 규정 제·개정 주관

 

구영실(실장)허윤석: 대학원 업무 총괄 분임출납관 업무

 

최선자님께서 2019. 8.5일자. 질의응답에서, “현재 변동사항이 발생하여, 추후 내용이 조정될 수 있음을 공지 안내해 주셨는데 포괄적 변동사항의 의미에 대해 세부적으로 잘 이해 될 수 있도록 현재의 변동사항이 대학원 운영 내부구성인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인지, 어떤 관점과 어떤 시각에 따라 누구의 이익이 최우선 반영되어야 하는 것과 구체적으로 장학수혜자, 적정 구성인원의 범위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면 확대와 축소에 따라 고스란히 대학원 학부생의 권리에 지속 반복적 영향이 미치고 있다는 것에 대해 대학원원장 김영임님께서는 2020년 성년기를 바라보며 국내 최초의 온라인 국립대학원으로서 새로운 학과발굴을 통한 양적확대뿐 아니라 과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질적 수월성을 높이는 다차원적 변화를 이곳 LMS에서 가장 먼저 장학사업의 재정 건전성·투명성의 절차확보로 실천되어야 함은 대학원 구성 조직체의 당연 사무임에 대해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메모
메모
코멘트 내용
김정상
2019-08-08 08:43:34
학우들이 궁금해하는 건 공개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괜히 오해만 쌓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