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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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희 2019-10-22 10:09:49  |  조회 749  |  추천수 0

조치
첫째, 1) 비중과 비율 과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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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토론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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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시스템 구조, 토론 클릭에 왜 파란색 과제 활성화로 연결. 첫번째 문제 원인 증거물.

둘째, 비체계: 토론은 위에서 부터 정렬-과제는 아래에서 부터 정렬로 일관성 불일치는 학습안정성결여.
이는 둘 중 하나로비체계적 통일성 결여 인정과 같음.
이것이 토론과 과제, 기간설정시 황태연튜터가 2019. 8. 26. 자신이 한작업 증거로 자신만 쉽게 활용했다는 증거물.

셋째, 질의응답 구성구조화 오류문제, 해당 질의번호 6번 2019년 8월 30일 배소영원우님께서 정확하고
일목요연한 문제제기를 황태연튜터는 형식적 답변 증거물.

넷째, No 1. 제 질문과 No 7. 최준성원우님은 동의한 질의에 제게는 황태연튜터의 8월 25일자 짧은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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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최준성원우님은 김보미교수가 9월 4일자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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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2019년 8월 25일부터 - 9월 4일 까지 김보미교수 학습운영방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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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위 글처럼 김보미 교수는 윤태범 교수 프로그램 강의를 2015년 2학기부터 튜터로 연속적 승계
구체적 세부적 국립한국방송대학교 대학원 인사, 보수 행정시스템과 연관되어 있음.
따라서 2015년 2학기 김보미튜터 관련 종합정보는 해당 학교 내부 절차, 운영의 비체계가 여실히
들어난 것임. 담당자는 이를 시정하여 바로 잡으시길 바람.

결론으로 김보미교수와 황태연튜터가 이 과목에 아무런 기여를 하지 못하여 이 과목이 미래지향적 과목을 주저하여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걸림돌로 두 사람이 반사이익, 혜택을 누리는 것이 부적절함.

2015년도 윤태범교수 강의를 5년째 같은 방법으로 그대로 차용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 것인지 이것은 부차적 질의로
문제는 김보미교수, 황태연튜터 무의사 표명이 결코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점을 앞에서 여러차례 명백히
지적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속, 반복, 계속적 동일 사안을 제대로 대응, 대처,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위에서 밝힌것처럼, 심각한 차별을 여러차례 겪고 있는데, 이것은 여자 대 여자, 여자 대 남자의 대응방식이
매우 부적절. 왜 제가 2019년 8월 22일 올린 글에는 황태연튜터만 간단한 덧글로 마무리하고, 최준성원우의 글에는
김보미교수가 자기자신의 합리화를 윤태범교수 끼워넣어 지속, 반복, 계속, 재차용하여 토론, 과제에 그대로 사용.
이것에 대해 적절성, 적합성 여부를 해당 담당자가 신속하게 파악하시고 올바른 판단하시기 바라며 두 번 다시
이런 유형의 글이 올라오지 않도록 조치바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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