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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 전면적 인적쇄신
이제희 2019-11-18 20:57:00  |  조회 829  |  추천수 0

이것은 황태연 튜터만이 풀 수 있는 문제가 분명히 아니라는 점 밝혀드립니다. 이것의 사실과 원칙 문제가 아닌 학습서비스 가치전달체계구성체 불확실성 상황에 마주하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매우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심각한 하자 결함은 어떻게 손을 쓸 타이밍을 놓치게 되어 시간이 흐르면서 대부분은 완화되기도 하나 이것은 불신이라는 역작용 반작용 진행중에 있습니다. 결함과 결합 중대한 오류에는 결정에 있어서 문제, 선택에 있어서 문제, 채택의 문제, 평가상의 문제, 여러 결정과정과 채택에 있어서 벌어지는 일련의 연속적 상황입니다. 어떠한 문제의 본질적 해결없이 겉과 속이 다른 체로 어떤 일정 방향에 치밀한 계획없이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순간 모면의 결과입니다. 매우 편이하게 움직이는 해당 LMS 프로그램체계·체제 구성 자체적으로 내부시스템 결정적인 오류, 선택적 오류와 치명적인 하자와 결함은 원상복구가 불가하기에 책임권한자는 전면 인적쇄신 대응책 마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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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희
2020-02-06 22:28:58
현 상황에서 이 공간 총괄책임 관리자는 최선자님이시며 김상은님은 최선자님 자리위치에서 앞에 계신분이며 대학원 행정지원실장(과장) 김희성님은 별도 공간에서 총지휘 운영관리를, 팀장 정용학님, 양희준님, 이홍우님을 포함하여 현재 6인의 운영조직 팀입니다.

최선자=관리자, 운영관리자가 갑자기 운영 룰(rule)을 변경하면, 잘 익숙하지 못한 다수(학습자)들은 상당 불편을 왜 감수해야 하는지 잘 알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연계·연결되는 "왜곡 현상 패턴 연장선 주입인지라" 관리자께서 질의응답 글 삭제가 자초한 원천봉쇄폐쇄 선택·결정보다 개방체제 시스템 유지로 재전환 가능한 것 아닙니까. 불편부당·부조리가 만연한 공공실무자들의 자기반성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앞으로는 함부로 글 삭제 지양하시기 바랍니다, 관리자의 경고성 발언은 충분히 문제의 소지가 있으며 관리자들께서 세상을 등지고 살아갈 수 없듯이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다시 정확히 짚어드리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