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내일
해당학과 2020년도 조경훈 학과장님께
어제 저는 조경훈 교수의 자기 소개 글을 한참동안 들여다 보고(제가 해야 할 일, 제 우선순위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뒤로한채, 이 말씀을 풀어 설명하면 제가 느끼는 이 불유쾌함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그 방법에 도전하고자 또 들여다 보았으며 하루 중 12시간 이상을 조경훈 교수 글 안에서 내가 이 글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많은 고민을 해본 결과 이 분께서는 제게 아무런 도움이 되시지 않는 분이라고 잘 인지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해당학과 이선우교수의 핫라인, 조경훈 교수, 황태현 튜터, 정기용 조교, 최재원 조교, 최하영 조교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그 공통점과 차이점을 간추려 요약하면 김보미 강사님과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으며, 김보미 강사님에 대한 조경훈 교수 시각과 제 시각(관점) 차이는 극복이 불가능하며 현저한 시각(관점) 격차 차이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서로 다른 가치관은 상충하며 어느 한쪽방향 밀어붙이식 일방통행 교수방법론 폐단 일 것이기에 절대 치유가 불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상명하달식 군대도 아닌데, 유교사상, 권위주의문화 교차점은 이 고정관념 판을 깨지 않고서는 절대 극복 불가능한 것 일수 밖에 없습니다. 필수불가결한 협력적 상호작용이 아닌 불가항력적 사회 인습적 가치 우선순위가 달라도 너무 달라 이 관념 차이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것입니다.

앞서 2019년 11월 16일 정부와 윤리과목 세미나에서, 현재 42명의 수강생 중 24분이 참석 예약을 했고, 15분 내외로 진행되었으면 중간 중간 계속 지속적 토론 흐름 판이 깨졌고, 김보미 강사 단독 진행에서 2차례 자리를 비웠으며, 1번은 혼란변수로, 1번은 허위변수로 매번 교착변수로 작용했습니다. 그동안 성적평가 관리결정 및 위기관리 대응, 대처, 원인하나 제대로 파악도 못했고 현저하게 부족한 전문성 결여에서는 한결같은 무의사표명으로 곳곳에 잘 드러나 있습니다. 2번째 자리를 비울 때는 울면서 착석자리 이동하여 벗어났다가 오셨으며 1시간 남짓 과목세미나가 이렇게 형편없을 수도 있구나를 처음 인식시켜 주셨는데, 조경훈 교수는 김보미 강사 전문성을, 윤태범 교수 강의를 들으셨는지 않 들으시고도 알 수 없는, 형식적 겉치례로 훌륭하다 말씀에 무엇이 훌륭하다는 것인지 공감이 안되고 알수 없으며, 마지막에서는 원우를 학우로 혼동하여 평가절하 하십니다. 겉으로 들어난 표면상 아래 해당 글 자체가 압박이자 압력이며 제게는 제가 감당할 수 없는 한계로 인식하기에 이 곳에 질의하고 있습니다.

해당 과목은 2019년 11월 15일 2차 담당교수가 교체되었습니다. 그럼 다음날 조경훈 교수가 과목세미나를 순조롭게 이끌어 진행했다면 이러한 일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설정은 충분히 가능한 것 아니였나. 라는 아쉬움이 있으며 조경훈 교수 방법 자체에 동의 할 수 없음을 이 현존하는 시각차이는 극복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아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떻게 해결 하실 것이며 제가 어떤 도움을 주실 수 있으십니까.





  제게 용기와 희망 조언 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