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시스템 구조와 기능축소 한계
15분 내외 세미나 참석자와 비참석를 어떻게 구분하시여 성적평가 적용하실 것 입니까. 측정 산출평가 100% 중 세미나와 토론 과제제출자와 비제출자 및 세미나참석하여 토론 없이 그냥가신 분은 세미나 참석하지 않으신 분과 같은 것이고, 세미나 참석 및 토론 참여한 분들께 있을 수 없는 소란이 있었는데, 이 분으로 인하여 그 영향이 아직까지도 진정과 안정, 평화를 찾을 수 없는 충격사건을 겪지 않은 조경훈 교수, 황태연 튜터는 이 분 소동을 직접 대응 및 대처하지 않고 전혀 무방비 상태로 그 자리에 계시지 않습니다.
세미나 참석 및 토론 불참자, 과제제출자, 비제출자 등 10% 성적평가 및 단계 적용 배분 측정 점수 부가방식 및 방법을 제시하여 공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기본성적평가 운영 틀 평가적용 원칙과 방법 적확히 이해될 수 있게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세미나에서 소란 당사자는 토론 참석없이 퇴장했으며, 이 분께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토론참석 평가부가점수 부여시 세미나참석하여 토론하신 다른 분들께 준 피해와 인센티브 어떻게 구분하여 적용하시어 차별성을 부여하실 것입니까.
세미나 예약은 41분 중 24분께서 하셨고, 위 설명한 것 처럼 15분 내외로 정확하게 누가 참석해서 얼마나 많은 피해가 있었는지 참석자들의 자리배치 현황에 따라 경도의 정도차이를 매우 다르게 느끼실 것입니다. 제 경우 직접 이해당사자 이고, 제 옆에 계셨던 분께서는 점심식사 안 하시고 가셨고, 제 경우 점심 식사 후 방향 거리감각 손상이 있었습니다. 즉 공간인식에 장애가 발생했습니다. 제가 잘 아는 길 방향을 잘 못 선택하여 이상한 다른 길로 이상한 행동패턴은 균형과 안정을 상실하여 심리적 예기치 못한 극도의 불안과 공포 표출로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약하고 안 오신분들과, 참석 안하신 분들도 동등선 상에 있는 것이고, 소란스러운 행동당사자로 인하여 세미나 자체 참석하여 불쾌감과 충격이 큰 것에 대해 성적평가 배분 측정 점부 부가방식 및 방법을 제시하기 바랍니다. 겪지 않아도 될 일을 겪은 것에 대한 학교운영체제와 체계 전반에 불신이라고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이것이 포장되어 김보미강사 , 황태연튜터 실적과 상관관계가 있는것 이라면, 조경훈 교수께서는 그 당시 그 상황에 대해 전혀 알 수 없을 것이고 설령 아신다 해도 김흔수 원우님께서 이 곳 질의응답 하시지 않았다면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단순 해프닝이 절대 아니라는 점 상기바랍니다.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 일 어 날 수 없는 일, 이러한 사태는 매우 중대한 결코 있을 수 없는 일 이였습니다. 그래서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일 입니다. 황태연튜터, 김보미강사께서 대응 및 대처력이 현저하게 떨어지셔서 절대 발생하면 안 되는 일이 발생한 것이고, 발생해서는 안되는 일이 발생했었다는 점 다시 짚어서 설명드리며 조경훈 교수께 묻겠습니다.
어떻게 세미나 10% 성적평가 기준 잣대 설정하시여 도움 주실 것입니까. 소란당사자, 세미나 참석안하신 분들, 세미나토론참석해서 불편과 불쾌를 받은 분들과 어떻게 성적평가 차별이 없도록 형평성 적용을 하실 것 입니까. 제 경우 세미나토론 참석하여 학과운영관리 및 정보시스템 관계자들의 자기편의주의적 인식과 사고 받아들이기 매우 거북스럽습니다.
예전 중정이나 안기부가 가졌던 폐해를 감사원이 독점, 이 예전 시각은 현재관점에서 시계를 되짚어 오히려 전환점, 반환점 삼아 미래세대를 위해서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잘 못된 관행, 시행착오의 폐단은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도 사건 당사자에 자기와 자신 가족, 친척들이 포함되어 있다면 아무래도 여간 좋은 인센티브 없이는 승낙이 불가능 할 것입니다. 창과 방패는 둘이 같이 있어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은 잘 아시겠지요. 이러한 양면성은 누군가에는 혜택을 또 다른 누군가 집단 조직체가 해체되거나 다시 결합하거나 우연히 마주할 수 있습니다. 공직자 비리는 공수처 및 부패조사국이 또 다른 차원에서 옥상옥이라는 생각을 왜 못하시는 많이 아쉽습니다.
위 본질과 다른 차원에서 2019년 11월 16일 해당 학과 해당세미나는 제가 이 대학원 과정에서 느껴볼 수 없었던 충격을 선생님께서 제가 앉아 있던 자리에 바짝 붙어서 소란을 피우셨는데, 저는 선생님의 얼굴을 기억하지 않으며 알고 싶지도 않고, 두 번 다시는 특정 외딴 장소 방문 시 무례한 결례를 범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지금도 그 파장은 당시 충격 기억장애에서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10000% 선생님이 매우 큰 잘 못을 했고, 그 장소에 계셨던 어느 누구도 선생님의 행동을 두둔해 주실 분 한 분도 계시지 않습니다. 똑똑히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자기 자신이 한 행동이 타인에게 얼마나 큰 파장을 미치는지에 대해 충분히 숙고하시길 바라며 언행삼가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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