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질의응답-내용
내용
영국문화론
이제희 2020-01-10 12:56:23  |  조회 634  |  추천수 0

수강창이 열리는 것은 수강을 할 수 있다는 증거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019년 가을학기부터 시행된 타학과 교과목 및 타학교간 교류·교차 수강은 직접적 이해당사자[학습자]보다 본대학원운영관리체계·체제의 재구조화 및 기능·관리 사무로 총괄관리자의 철학과 신념 의사결정 선택에 따라 보다 더 우수한 질 높은 바람직한 방향으로 학습서비스를 유도 할 수 있습니다.

타학교 외래(외부)학교 및 교수 인사실적관리와도 상관이 있으며 본원 본대학원학습운영체계 및 체제구조· 기능면에서도 예를 들어 실천영역 실무자의 직접적인 동작화 경로조절과도 관련이 있겠습니다. 보다 더 활발히 잘 움직일 수 있도록 활성화방안 인사배치 업무구조설계·재구조화 실무기능은 총괄책임자·실무 관계자의 역량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첨부첨부첨부
2020년 1월 9일자 2시 기준에서
첨부첨부


메모
메모
코멘트 내용
이제희
2020-02-06 22:25:31
현 상황에서 이 공간 총괄책임 관리자는 최선자님이시며 김상은님은 최선자님 자리위치에서 앞에 계신분이며 대학원 행정지원실장(과장) 김희성님은 별도 공간에서 총지휘 운영관리를, 팀장 정용학님, 양희준님, 이홍우님을 포함하여 현재 6인의 운영조직 팀입니다.

최선자=관리자, 운영관리자가 갑자기 운영 룰(rule)을 변경하면, 잘 익숙하지 못한 다수(학습자)들은 상당 불편을 왜 감수해야 하는지 잘 알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연계·연결되는 "왜곡 현상 패턴 연장선 주입인지라" 관리자께서 질의응답 글 삭제가 자초한 원천봉쇄폐쇄 선택·결정보다 개방체제 시스템 유지로 재전환 가능한 것 아닙니까. 불편부당·부조리가 만연한 공공실무자들의 자기반성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앞으로는 함부로 글 삭제 지양하시기 바랍니다, 관리자의 경고성 발언은 충분히 문제의 소지가 있으며 관리자들께서 세상을 등지고 살아갈 수 없듯이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다시 정확히 짚어드리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